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한다.
정기적인 훈련이든지 뭐든지..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주권의 수호 의지이다.
뭐. 윗사람들이야 여러가지 정치적인 이유로 고민하겠지만,
훈련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전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다른 나라를 공격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눈치도 정도껏 봤으면 한다..
이럴 때.. MB가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 연평도 사격훈련은 오후 2시 반부터 시작한다네요...
지금은 쏴대고 있을까요??
오후 1시 이후 유력... 북 "단호하게 징벌" 맞대응
최첨단 무기 총동원...서울 수도권 불안감 급증
우리 군은 오늘 연평도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한다. 북한은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징벌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북한은 실제로 서울까지 사정권에 있는 방사포를 전진배치한 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방한계선 이남에서 사격훈련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북측의 대응 사격을 배제할 수 없다.
■군 "오후 1시 이후 훈련"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연평부대에서 오늘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북방한계선 이남 우리 해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안개때문에 오후 1시께 훈련을 실시할 것 같다. 2시간 이내에 끝날 것 같다”며 “현재 연평도에는 주민과 기자, 관공서 직원, 소방지원 인력, 복구공사 업체 직원 280여명이 잔류하고 있으며 주민 대피방송을 통해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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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합참 관계자는 “이번 사격훈련은 북방한계선 이남에서 서북도서 방어를 위해 오래 전부터 주기적으로 실시하던 통상적이고 정당한 훈련”이라며 “군정위 및 유엔사 회원국 대표도 훈련을 참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도발시 강력히 대응할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측이 또 다시 불법적인 군사도발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은 즉각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사격훈련 때 포탄은 NLL에서 10㎞ 이상 남쪽으로 떨어지게 된다”며 훈련의 목적이 북한을 자극하기 위함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연평도 해병부대가 실시하는 이번 사격훈련 구역은 가로 40㎞, 세로 20㎞의 연평도 서남방 방향으로, K-9 자주포와 105㎜ 견인포, 벌컨포, 81㎜ 박격포 등이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무기 동원되나
연평도 해병부대가 실시하는 이번 사격훈련은 가로 40㎞, 세로 20㎞의 연평도 서남방 방향으로, K-9 자주포와 105㎜ 견인포, 벌컨포, 81㎜ 박격포 등이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K-9자주포는 지난 번 연평도 대응사격때 80발이 발사됐는데, 대응 시각과 포탄의 명중도에 허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사격훈련에 동원될 무기들을 살펴본다.
①MLRS(다연장로켓)
사정거리는 32~45㎞이며 화력은 포탄 한발에 축구장 3개 넓이를 초토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RS는 걸프전 당시 ‘강철의 비’를 내리는 무기로 유명해졌다.
②K9 신형 자주포
최대 사거리는 40㎞로, 발사속도는 분당 최대 6발에 달한다. 1000마력 디젤 엔진으로 시속 67㎞로 이동이 가능하다.
③TPQ37(대포병레이더)
적군이 발사한 탄도를 분석해 적포병의 위치를 알려주는 성능을 자랑한다. 탐지거리는 50㎞로, 동시 표적처리 능력은 10개로 알려졌다.
④F15K
전투 반경 1800㎞, 항속거리는 4445㎞에 달한다. 각종 공대공무기 외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SLAM-ER, 정밀 유도폭탄 JDAM 등을 탑재했다.
⑤KDX-Ⅱ 구축함
길이는 150m, 폭 17m, 만재배수량은 4500톤에 달한다. 하픈 대함 미사일, MK41 수직발사기, 어뢰발사관 등을 무장했다. 460㎞ 장거리 대공 레이더, 3차원 단거리 레이더, 사격 통제 및 대함 레이더 등을 갖췄다.
■북, 대응도발 태세...방사포 쏘면 서울도 위험
북한군 포병부대는 남측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재개와 관련, 지난달 23일 포격 도발 때와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군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군이 지난 18일부터 해안포 포문을 열고 방사포 일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지난달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때와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지난달 연평도 포격 도발에 앞서 개머리 해안포진지 일대에 사정 20㎞의 122㎜ 방사포 4개 포대를 전진 배치했으며, 14개소의 해안포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도 북한군은 방사포 수개 포대를 전진 배치하고 연평도 인근 해안포의 포문을 개방시킨 것으로 군은 관측하고 있다.
다만, 1차 포격 도발 때와 다른 점은 북한군이 방사포와 유사한 '모의 방사포'를 일부 지역에 전진 배치한 것이다. 북한군이 모의포를 서해안지역에 전진 배치한 것은 실제 포사격 도발시 우리 군의 타격목표를 교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짜 포를 전진 배치한 뒤 실제 포 사격은 다른 곳에서 실시해 우리 군의 조준 타격을 교란하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술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당국은 북한군이 이번에 240㎜ 방사포나 170㎜ 자주포를 동원해 인천 앞
바다까지 포사격 도발을 할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240㎜ 방사포는 60km까지 멀리 날아가는 포탄을 무더기로 발사할 수 있어 우리 군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겨냥한 핵심 위협으로 판단하고 있다. 12~22개 발사관에서 길이 5m가량의 로켓포탄을 35분간 22발을 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사거리 54㎞인 170㎜ 자주포는 1분당 2발을 발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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